처음 오셨나요?
안녕하세요 REAT_runcoustic 입니다.
이 글을 읽는 당신이 어쩌다 여기까지 오신건지 모르겠으나 방문을 환영합니다.
(말은 이렇게 하지만 검색엔진에 등록하고, SNS로 있는티 다 내고 있습니다)
주제 불문 사진 중심의 블로그를 지향하고자 합니다. 주제가 럭비공 마냥 튀더라도 제가 살면서 느끼는 온갖것들을 남길 생각입니다. 사진이 들어간 일기장으로 봐주시면 되겠습니다.
이 블로그는 2024년 8월 22일 오픈 했습니다.
그 이전 날짜로 작성된 글들은 과거 다른 곳에서 작성한 제 글을 긁어 오거나, 그때를 회상하면서 쓴 글입니다. 글 중에 작성 날짜와 다르게 글에서 왜 이리 회상 느낌이(혹은 미래에 써진 듯한) 드는 것은 기분 탓이 아닙니다. 제가 그때 기억을 떠올리면서 썼던 게 맞습니다.(특히 코스프레 사진 포스트)
그럼 다시 한번 방문을 환영합니다